오십 번째 지혜 “고난”
아들아..오늘은 고난에 대하여 이야기 해줄게..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고난을 만나게 되어있어.. 아빠 , 엄마도 고난의 시절이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거야..고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그 고난을 대하는 태도는 모두가 다를 거야..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실 때에는 이겨내지 못하는 고난은 주시지 않을 거야..이겨낼 수 있는 고난만 주시고 그 고난을 이겨내고 나면 한층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야..아빠도 고난을 통해서 인생을 배우고 방법을 터득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아들아..너 가 매일같이 두 손 모아 기도를 할 때면..고난이 없기를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에 익숙한 자가 되게 하시고 고난을 통해서 한층 더 자라날 수 있는 복된 자가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를 해보자..삶을 되돌아보면 늘 고난의 연속이지만, 광야 같은 고난의 시기가 가장 기억에 남고 지나고 나면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이 참 많은 것 같다.. 너도 요즘 친구 문제..학교 문제로 고난들이 한 번씩 찾아 올 거야..고난이 오면 하나님께 이 고난을 통해서 너에게 어떠한 깨우침과 가르침을 주시는지를 잘 헤아려 봐야한다. 분명 고난의 껍질 속에는 더 큰 축복이 있을 거야. 고난의 열매는 껍질이 거칠고 벗겨내기가 어려울 뿐이지 그 껍질을 벗겨내고 나면 너무나 달콤한 축복 열매가 숨어져 있어. 아빠는 삶을 살면서 이런 경험을 너무나 많이 하며 지내왔어..너의 삶에도 단 두 가지의 축복 뿐일 거야..하나는 껍질이 너무나 벗겨내기 쉬운 축복 열매와 껍질이 두텁고 거칠고 벗겨내기가 어렵지만 벗겨내고 나면 달콤한 축복이 들어있는 축복 열매야..결국 너 가 고난을 대하는 태도를 잘 갖춘다면 너의 삶은 늘 축복뿐 일거야..지금부터 작은 고난들이 너를 찾아와 너를 힘들게 하거나 버겁게 할지라도 그 고난 속에는 값진 축복이 있음을 깨닫고 인내를 가지고 그 껍질을 벗겨내어 보란 듯이 축복열매를 맛보기를 바란다..
♣아들을 위한 기도..
고난을 통해서 더 큰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아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고난의 열매를 인내를 가지고 벗겨내어 축복열매의 달콤함을 맛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