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회사생활 이제시작인데 정년은 무슨말이죠?

미리 들어보는 정년 준비 이야기

by 로건

이번 글은 회사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각하는 정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나 같은 경우

현재 정년 기준이 60세이므로 아직 회사정년이 20년 이상 남았다.

다만 이 글을 쓰면서 주변 상사분들의

정년 이야기를 자주 듣다보니 공유하게 되었다.

신입사원들 입장에서는

정년이라는 말이 너무나 멀게 느껴지지만


공유하는 글을 읽으면서

회사생활의 중장기 적인 미래를 설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또한 정년이 얼마 안 남으셨다면 가볍게 읽어 주시면 될 것 같다.



최근 정년 나이가 연장된다는

사회적 이슈가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정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

결론적으로 정년은 곧 새로운 출발의 시작점인 것 같다.


물론 준비된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이며

막연하게 무엇을 해야 할지 정하지 못한 분들께는

걱정의 시작점인 것 같다.

상사들 중에도 5년 전부터 자격증을 준비하거나

다른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분도 계시고

창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분들도 계신다.

최근에 퇴사하신 분 중 유명한 순대국밥집에 들어가서

몇 년 배우고 따로 가게를 차린다고 하셨다.

들리는 소문에는 제2의 인생을 위해 지금도 열심히 하고 계시다고 들었다.


이런 분들은 성공의 확률이 조금은 있지만

대부분 창업을 하면 거의 실패하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러다 보니 창업이 아닌 다른 걸 찾아보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금까지 30년 이상 회사일을 했는데

회사에서 배운 걸로는 정년 후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그래서 조금은 허망하다는 이야기였다.

회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도 좋지만

어떻게 보면 회사가 나를 책임져 주지는 않는다고 생각하게 됐다.

언제든 상황이 바뀌었을 때

또 다른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자기 계발이 중요한 것 같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극히 일부지만 정년 하신 분 중에

보편적인 가게창업, 경비원이 아닌

사설칼럼을 통해 본인의 전공을 꾸준히 살려 교육을 하는 강사나

사이버 교수로 제2의 인생을 사시는 분도 봤다.

말을 들어보니 회사 생활을 하면서 10년 정도 활동을 했고

본인 글을 읽고 제의가 들어와 정년 후 새로운 일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추가적으로 대기업을 정년 하신 후

헤드헌터를 통해 중견기업 혹은 중소기업의 고문으로 들어가는 케이스도 본 적이 있다.


임원이 아니었음에도 본인의 전공을 꾸준히 살리고 계발을 한 덕분에

재취업이 가능했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니 지금 회사생활을 하면서 본인의 업무 외 다른 분야를 접목하거나

남들에게 없는 본인만 갖고있는 전문적 스킬을 확보하는 것도 미래 준비에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나 또한 지금 말한 이야기를 듣고 나서

실무 직무 외에 기획/관리 업무를 거쳐 진단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접목하여

임시 팀에서 정식 팀으로 만든 경험이 있다.

아무도 안 하는 걸 지원했었다. 물론 새로운 길이다 보니 남들보다 늦게 끝나고

주말근무도 있었지만

결국 남들에게 없는 내 강점이 되어 다음 이직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정년은 20대 30대 40대에게는 막연하지만

50대부터는 걱정을 할 수밖에 없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아직 와닿는 부분이 많지는 않으나


앞서 이야기했듯이 주변 상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조금은 생각하고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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