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직무로의 이직 어려울까? 아니요! 준비하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기존 직무에서 새로운 직무로의 이직이 가능한지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한다.
나 또한 약 10년 이상
한 직종에 근무하다가 준비를 통해
새로운 직무로 이직하게 되었다.
새로운 직무로의 이직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원래 첫 직장에서 안전관리라는 업무를 하게 되었다.
약 10년 이상 안전업무를 하던 중
물류라는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당장 지금 업무인 안전을 제쳐두고
물류에 비중을 높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그러다 보니 안전업무에 물류팀 업무를 접목하여
직무 수행을 하도록 팀 협업을 신청하게 되었고
회사 내 파워트레인 사업부가 있다 보니
안전에 물류를 접목하여 직무 수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물류의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 파악할 순 없었지만
극히 일부를 알 수 있는 첫 계기였다.
이후 지속적으로 물류라는 직무에 전문성을 갖고
병행할 순 없었지만 다음 회사로 이직할 때 관련 경험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안전과 물류를 병행하는 직무로 이직을 할 수 있었다.
이직 후에는
제품에 대한 품질과
물류 운송 관련 이슈대응 및 안전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기존 직무를 버리지 않고
새로운 직무 병행을 통해
두 가지 직무에 대한 커리어 관리가 가능함을 경험했다.
어느 책에서 '빅블러 현상'에 대해 읽은 적이 있다.
잠깐 '빅블러 현상'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이종 산업 간의 경계가 불분명해지고 융합되는 현상을 뜻한다.
즉 지금 내가 겪은 안전과 물류를 융합한 것을 사례로 들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는 사회가 추구하는 사람은
앞서 이야기했던 부분들이 가능한 사람을 선호할 것 같다.
그러니 한 직무에서의 전문성도 중요하겠지만
여유가 된다면 새로운 직무를 접목하여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이나 혹은 아직 개척 중인 길로 도전해보면 어떨까 싶다.
만약 앞서 이야기한 사례가 아닌
기존 직무를 버리고 새로운 직무로 시작을 한다면
과거 커리어를 버림으로써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위험부담이 클 것이다.
내 경험이 아닌
간접적으로 같이 입사한 동기 중
안전에서 품질로 직무 변경을 한 사례를 본 적이 있다.
단 그 사람은 과거 품질 실무 경험이 있었는데
회사에 입사하자마자 바로 안전 직무로 배치된 케이스였다.
당연 품질에 대해 잘 알고 있었기에 몇 년 후 품질부서로 지원했고
금방 적응하여 업무 수행을 했다.
모든 사람이 앞서 이야기한 사례와 같은 조건을 갖고 있지는 않다.
다만 새로운 직무에 대한 관련 경험이 없고
단순히 관심만 있는 상태에서 준비를 한 사람 중
성공한 케이스는 많지 않은 것 같다.
아마도 여러 변수에 대해 대응하기 어려워서 인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적응을 못하고
다시 과거 직무로 복귀하거나 방황하는 케이스도 봤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새로운 직무에 대한 정보 및 직간접적이라도 실무 경험이 필요하며
가볍게 생각하기보다는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
어느정도 준비가 됐다면
그때!
내가 원했던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을 해보면 어떨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