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을 더 이상 구독하지 않고,
새 글 알림도 받아볼 수 없습니다.
연재 재정비
안녕하세요. <어깨너머 요리>를 쓰고 그리는 정유빈입니다.
당분간 일상이 바빠 정기 연재가 어려울 것 같아 휴재 공지를 올립니다.
지금까지 총 3편의 글을 써보니 글 연재 방식도 처음 의도와 많이 벗어난 것 같아 재정비를 해서 돌아올 듯합니다.
모두 따뜻한 봄 맞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