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화 · 머물고 싶은 마음

by 복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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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뜨겁지 않아도,


매일 확인하지 않아도

흐르듯 이어졌다.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은

조용했지만,

그만큼 깊었다.


내가 사랑을 믿게 된 건

너라는 사람이

내 곁에 오래 머물러 있었기 때문이었다.




“끝까지 머물고 싶은 마음,

그게 진짜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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