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아직도 '샵'이라고 읽으세요?

ERP가 실무를 바꾸는 방식

by Rabbit

SAP, 샵인가요? 프로그램인가요?


회사에서 “SAP 결재 올렸나요?”라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하지만 정작 SAP가 뭔지 설명하라면 말문이 막히죠. 쉽게 말하면, SAP는 회사 전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ERP 시스템이에요.


원래는 부서마다 각자 다른 시스템을 쓰다 보니, 정보는 중복되고 실수도 잦죠. 그런데 SAP는 영업부터 생산, 회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줘요.


말 그대로, 조직 전체가 하나의 뇌처럼 움직이게 만드는 시스템인 거죠.




ERP는 뭘까? 회사 전체가 움직이는 방식


ERP는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즉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이에요.


예를 들어, 영업팀이 주문을 넣으면 생산계획이 자동으로 잡히고, 자재가 부족하면 구매팀으로 요청이 전송되고, 출고가 되면 회계팀에서 매출이 자동 반영되죠.


한 번의 입력으로 모든 부서가 자동으로 연동되는 것, 그게 바로 ERP, 그리고 SAP입니다.




SAP가 가진 특별한 5가지


1. 글로벌 스탠다드

180개국 이상에서 쓰이는 만큼, 본사와 해외 법인을 한 시스템으로 연결하기 딱 좋아요.


2. 모듈화 구조

회계, 생산, 구매, 품질 등 모든 부서를 담당하는 모듈이 있어 필요한 기능만 골라 쓸 수 있죠.


3. 실시간 통합 데이터

하나의 DB로 연결되기 때문에, 경영진은 즉시 상황을 파악할 수 있고 중복 작업도 없어요.


4. 끊임없는 진화

최신 SAP S/4HANA는 인메모리 DB, 클라우드, AI까지 적용되며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5. 든든한 생태계

컨설턴트, 개발사, 사용자 커뮤니티 등 SAP 관련 전문 인력이 풍부해요.




SAP는 결국, 사람을 위한 시스템


처음엔 낯설고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업무가 한결 가벼워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정확하게, 덜 번거롭게, 더 효율적으로.


그게 바로 SAP의 진짜 가치입니다.




이 글의 전문은 Rabbit Logs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SAP란 무엇인가요? 쉽게 이해하는 SAP ERP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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