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시간이 있다
현상을 받아들이는 시간이
부모가 되는 건 그런 것이다
방금까지의 찰나가 전부인
아이의 시간을 기다리는 것
어른이 되는 건 그런 것이다
얼마만큼의 시간이
그대의 시간과 치환되는지
헤아려 보는 것
바람을 맞을지언정
선뜻 먼저 가 서있을 수 있는
먼저 말캉한 사랑을 건넬 수 있는
그대에게 쓸 시간이
조금 더 많은 사람
어느새 어른이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고민해야 하는 나이가 와버렸습니다. 아직도 마음은 아이 같기만 한데.. 이런 스스로가 부끄러워 오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감상평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