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o’clock Seoul again

25.10.08

by 글날 스케치MOON

어게인 서울 도심 한복판

새벽녁까지 내 시야에 놓인 철썩이는 파도와 바다 위 서핑의 자유로움이 물결치던 바다를 뒤로 하고, 지금은 그 자리가 고층건물과 반듯한 거리, 그리고 수많은 차량으로 채워졌다.

사각형이 가득한 도시,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새벽 이른시간에 출발한 덕분에 2시간만에 양양 to 서울이 가능했으나… 내 마음은 여전히 바닷가 위에 띄워놓고 왔는가보다.


오늘 돌아온 덕분에 동생도 만났으니

잠시 커피나 한잔하자

너두 얼렁 집으로 출발해야 하니 짠이나 한번!

집도 먼데 경부고속도로 막힐라

언능가라~

낼 마라톤 잘 하구!



keyword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