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에
톡톡 터지는 별들이
은하수 길을 따라
장난치는 밤.
어둠을 가르는
계곡물소리는
탄산수처럼 청량하고
펜션 앞에 켜진
줄지어 매달린 알전구들이
오렌지빛으로 톡 쏘듯
상큼한 기분을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