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앤디 1
저는 아주머니들이 행복한 것이 좋습니다.
그들이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고
장가방을 끌고 시장에 가고
한가한 시간에 친구분들과 만나
간식을 나눠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
가족을 맞을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매일 부지런히 힘차게 살아가는
아주머니들이 있어
세상이 살만한 것 같습니다.
소설[헬로, 앤디]의 '혜진'이 그런 사람입니다.
누구나 살며 언젠가는 중년이 되고
나보다 가족을 지켜야 할 때가 옵니다.
당신도 '혜진'의 도움을 받았던 날이 있었고
'혜진'이 될 날이 있을 것입니다.
'혜진'이 되는 무거운 행복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아름다운 그녀들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