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나무가 자라는 소리

by 채움과 비움
image.png

여름의 소리

쩡쩡 따가운 햇볕, 사각사각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후드득 나뭇잎 위로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나무 그늘에서는 맴〜맴 울어대는 매미 소리.

이 모든 것은 나무가 자라는 소리이다.


자연을 보는 눈은 눈치가 빠를 필요가 없다.

오히려 자연은 찬찬히 보는 사람들에게 그 보석들을 내보이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느낌이 많은 삶이 풍요로운 삶이다.

이전 08화언어의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