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현실

단단한 삶을 향해

by 아름이

안녕하세요, 아름 작가입니다. 여러분!
​드디어 많은 분이 기다리셨던 주토피아 2가 극장에서 상영 중입니다. 저도 예고편을 보며 첫 번째 이야기와의 연결 고리를 찾고 있어요. 지인 언니 말로는 오프닝 음악부터 새롭게 바뀌어 색다른 느낌을 준다고 하네요. 편견을 깨고 나아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언제 봐도

주토피아 2 포스터 - 출처: 네이버 영화)


저번 주 소개해 드린 '언덕독 미스트코고'는 어떠셨나요? 그 따스함에 이어 오늘은 조금 더 묵직한 현실의 이야기를 나누어보려 합니다. 두 번째 작품은 2022년에 개봉한 영화 '복지식당'입니다.
​이 작품은 정재익 감독님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사고로 장애인이 된 주인공이 사회적 편견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복지식당 포스터 - 출처: 네이버 영화)

​이 작품은 정재익 감독님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사고로 장애인이 된 주인공이 사회적 편견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제가 이 두 영화를 함께 고른 이유는 하나입니다. 장애인 역시 주토피아의 동물들처럼 사회 안에서 단단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어야 한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감독님의 형님 이야기까지 담긴 이 영화의 진정성이 여러분께도 닿기를 바랍니다. 비록 현실은 치열할지라도 우리가 서로를 이해한다면 그 벽은 조금씩 낮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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