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마음이 글이 될 때

문장을 다듬는 시간

by 아름이

​출처: 직접 촬영

안녕하세요, 아름 작가입니다.

​글을 쓴 지 3개월, 저는 여전히 배우는 중입니다. 요즘은 **《지우고 줄이고 바꿔라》**라는 책을 읽으며 문장을 다듬고 있어요. 일상에서는 가끔 엄마에게 짜증을 내고 후회하는 부족한 저이지만, 글에서만큼은 더 선명한 진심을 담고 싶기 때문입니다.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됩니다

​요즘 제 마음을 붙드는 문장이 하나 있습니다.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됩니다."

​추운 겨울 뒤에 봄이 오는 당연한 이치처럼, 우리 삶도 늘 순환합니다. 그 변화 속에서 내 마음이 먼저 호수처럼 잔잔해야만 누군가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이 통찰은 제 마음의 스승인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의 가르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평생 평화와 사람을 향한 사랑을 글로 전하신 선생님처럼, 저 또한 일상 속에서 그 소중한 가치들을 실천하며 써 내려가려 합니다.

​제 문장이 여러분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더 맑고 진실한 울림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닿기를 꿈꿔봅니다.

수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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