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나는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고개를 들었다
눈이 시린 건계절 탓이라고 말하면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주머니 속 작은 병 하나투명한 핑계처럼손바닥에 차가웠다
뚜껑을 열고한 방울
울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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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못한 감정과 쉽게 합의된 문장들 사이를 기록합니다. 빠른 공감보다 오래 남는 문장을 쓰고자 합니다. 내면을 중요시 여기며 글을 씁니다. 브런치 73일째 거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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