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온 溫穩 - 고운 후배

따뜻할 온, 평안할 온 따뜻하고 평안함

by 휘령 박하설

고운 후배



“선배, 가도 돼요?”

물어줘서 고마웠고


작은 어깨를

빌려줄 수 있어 벅찼다


눈물을 내게

보여줘서 고마웠고


“선배, 사랑해요.”

한마디가 고마웠다


남녀의 연정보다

깊은 감동의 온기


넌 고운 후배,

내 스승이구나




이 시의 온기는 노래로도 남겨두었습니다.

https://youtu.be/V8ptRcV25hg?si=5Rt-4s90E546e7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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