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습니다, 앞과 당신의 마음만 보세요.
사람은 모두가 알다시피 생물학적으로 사회적인 동물이다.
지금 이 글을 적고 있는 나도,
보는 당신도,
아침에 일어나 사람을 마주하고, 함께 끼니를 때우고,
사람 때문에 웃고,
울고,
또 화도 내며,
어쩔 때는 심장을 떼어줄 것 같이 사랑하고,
그 사람과 함께 나아갈 꿈을 소망한다.
그리고 그 꿈을 자신과 비교하며 무너지기도 하는 것이 사람이다.
비교하지 마라
행복은 비교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남을 까내리지 마라
행복은 누군가의 가치를 깎는다고 당신에게 오지 않는다.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행동이
나의 꿈을 남들과, 남의 꿈을 나와 비교하는 것이다.
꿈의 무게는 모두 다른 법이다.
누군가는 억만장자가 되어 부를 누리는 것이,
누군가는 후세에 이름을 남기는 것이,
누군가는 멀리 떨어진 가족 품으로 돌아가
따뜻한 밥 한 끼 함께 먹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일 수 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그 누군가의 인생을 직접 살아보지도 않았고,
우리가 함부로 그 인생을 판단할 자격이 없음에도
누군가의 인생의 평판을 쉽게 단정 짓는다.
서로가 서로를 무시하고,
쉽게 재단하는 삶.
"중요한 것은 다만 자기에게 지금 부여된 길을 한결 같이 똑바로 나아가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의 비교하지 않는 것이다."
- 헤르만 헤세
우리에게 부여된 길을 나아가는 것
우리에게 부여된 꿈을 소망하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넘친다.
왜냐하면 부여라는 기회는 자동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 끊임없이 달려온 당신은 부여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밥 한 끼 사준 적 없는 사람의 말로 무너지지 마라
밥 한 끼 사준 적도 없으면서 다른 사람을 무너뜨리지 마라
무엇보다 나를 닮은 인생을 살아라
헤르만 헤세가 강조했듯이,
나와 출발점과 트랙, 휴식 지점과 도착점이 모두 다른 사람을 보며
그 사람이 되려 스스로를 잃지 마라
내 마음의 열등감과 비교는 나의 자아와 주체성을 죽일 뿐이다.
무엇보다, 그리고 누구보다 더 나 자신이 되려 노력해라
누구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하고,
박명수 씨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고 한다
그리고 당장 시작하라 한다
세상 모두의 의견이 다르듯,
세상 모두의 삶이 다르듯,
세상엔
빠른 건 없고
늦은 것도 없고
성공도 없고
실패도 없다
세상엔
당신과
당신이 나아가야 할 길만 있다
그러니, 당장 시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