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매일
서로의 안부를
묻기로 해요.
저는 오늘 아침
떠오르는 햇빛의 잔상과 함께
잠시 먼 눈으로
당신께 인사를 건넵니다.
잘 자요, 내 사랑!
당신은 어젯밤,
고요히 달이 비추는
하늘을 바라보며
제게 인사를 건네겠죠.
좋은 아침이야, 내 사랑!
이렇게 서로의 안부를
‘사랑해요’라는 말 대신
미소 머금은 인사를
건네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