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포켓몬 빵은 재고떨이를 하게 되었는가

by 자치언론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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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출시 직후부터 세대를 초월한 인기를 누려온 포켓몬이 1999년에 이어 2021년 포켓몬 빵을 출시해 화제가 되었다. 인기 있는 포켓몬 씰은 당근에서 5만 원에 팔리고 편의점은 포켓몬빵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 편의점 문 앞에 붙어있는 센스 있는 포켓몬빵 매진 안내문도 연일 화제를 모았다. 아이가 아니더라도 포켓몬에 관한 추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포켓몬빵을 가지고 싶어 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손님들의 발길이 끊겼다. 없어서 못 팔던 포켓몬 빵의 재고가 서서히 쌓이기 시작했다. 포켓몬 빵을 비롯한 spc 계열사가 만든 빵이 ‘피 묻은 빵’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의 일상에서 피하기 어려울 만큼 거대 식품 유통 그룹인 spc가 제조한 빵이 ‘피 묻은 빵’으로 불리게 된 건 언제부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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