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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의 힘> 중
울어야 해요. 괴로움과 슬픔을 비워내야, 그 자리에 즐거움도 희망도 새로 담을 수 있잖아요. 저는 웃음 치료보다 울음 치료가 더 중요하다고 말해요. 힘들 때 울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요. 저는 아직 잘 안돼요. 참는 게 버릇이 돼서 그런 것 같아요.188쪽,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의 힘' 중 '인순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