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금이 참 좋습니다 Feb 03. 2021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스스럼없이 인정하는 사람


자신의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치는 사람


자신의 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는 사람


자신의 사랑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


다 부러운 사람들입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부러운 사람은

남의 행복에

넉넉히

웃어줄 수 있는 사람


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21. 02.03.

우리의 불행은 내가 갖진 못한 것에 대한

시기, 질투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가진 것에 대해 웃어줄 수 있다면

나 자신 또한 행복해질 것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무뇌 10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