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 끝났지만 마지막까지 힘들어서 이 글을 남겨 본다.
어제는 회사 대표이사님이 본인은
청첩장을 못 받았다며, 어떻게 된 일이냐 자초지종을 비서, 내 팀장에게 물었다고 한다.
부랴부랴 마지막 한 장을 들고 재택근무 중에 회사에가서 한참을 기달려 전달했다.
그러고선 오늘, 오빠가 컨디션인 안좋다 하고 역시나 계속 싸우고 있다.
지긋지긋한 싸움의 연속과 코로나 사태로 인해 결혼의 여정이 정말 누구보다도 힘들었다고 본다.
제발 내일만큼은 무사히 끝내고 싶다.
내 유일무이한 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