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도 배웁니다
카우치서핑으로 이 여행은 시작됐다.
첫 잠자리를 아무렇게나 만들어줘서 고맙다.
나무상자 몇개로 만든 침대, 덮고 잘 모포 두 개.
그래, 그거면 됐지.
여행을 사랑하고 연극을 좋아한다. 사람을 통해 배우고 삶의 냄새를 존경한다. 같은 길에 숨어 있는 다른 이야기를 즐긴다. 500여일의 여행을 하고 돌아와 기억하기 위해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