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사람이 그 시그널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어떠한지와 내게 찾아온 사람과 상황의 의미를 얼마나 깨달았느냐에 따라 내가 느끼는 행복의 질과 양이 몹시도 달라진다.
신기하게도 고난의 짝은 행복이며 행복의 짝은 고난이다. 두 세계를 같이 볼 줄 알아야 된다. 더 쉽게 말한다면 굶주림 뒤에 먹을 것이 행복이며 배부른 배에 더 채우는 것은 고난이다. 잘 살펴보면 자신의 상태가 행복을 좌우한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풍요 속에 마음의 결핍과 빈곤을 느끼고 어떤 사람은 비바람 고통 속에서도 행복하다고 한다. 수신기가 고장 나면 행복을 보내줘도 받을 수가 없고 증폭기가 고장 나면 감도가 약해서 지-직 거리며 왜 불행한지 불평한다. 알고 보면 선명한 행복은 자신에게 달려있는 것이다.
깨달을수록 행복한 삶이 되는 것은 명확하다.
또 깨닫고 보면 평생에 한 번 밖에 없을 순간이 많다.
그런 순간들의 연속이 내가 사는 삶이라니 행복하지 않은가. 내가 나에게 오는 행복의 시그널을 증폭시킬 수 있는 깨달음과 실천이 있다면 행복한 삶이다. 그런 삶은 그 사람 자체가 행복의 시그널이 되어 주변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버린다.
자꾸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을 곁에 둬라. 그런 사람 또한 행복의 증폭기니까.
행복은 누가 더 주는 게 아니다.
누구는 많이 받고
누구는 덜 받는 것도 아니다.
누군가는 불행하다 말하는 삶을리버스 시켜 행복한 삶이구나 깨닫게 해주는 위대한 인생도 있다.
정말 행복한 사람이 있다면
행복의 가치를 크게 느낄 수밖에 없는 삶의 태도를 가지고 오늘도 깨닫기 위해 실천하며 사는 사람일 것이다.
그리고 행복한 사람들로 자신의 주변이 채워져 있는 사람일 것이다. 자신이 행복하게 해 줬든 그 사람으로 인해 자신이 행복해졌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