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생산하는 방법

# 세시반의 생각

by 빛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무엇을 좀 해보려면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없어도 해낸다면 시간을 생산해 낸 것입니다.


누가 봐도 분명히 시간이 없는데 보란 듯이 해낸다면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이뤄낸 건지 신기할 정도로 더 경이롭고 놀라운 결과가 됩니다. 자신부터가 기특하고 주변 사람들로부터도 인정받게 됩니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낄수록 그리고 시간을 투입했는데 결과가 나오지 않는 현실에 부딪힐수록 우리는 카이로스적인 삶을 배우고 써먹으며 살아야 됩니다.


그저 흘러가는 양적으로 결정된 절대적 시간이 크로노스라면 어떤 의미 있는 일을 이루는 시간, 기회의 때가 카이로스입니다.


크로노스적인 시간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

영감과 판단과 실행에 따라 카이로스적으로는 가능한 일이 됩니다.

10시간 걸릴 것이 2시간 만에도 되고 10년 걸릴 것이 1년 만에도 됩니다. 100년간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어떤 사람이 1달 만에 풀었다면 100년짜리 1달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같은 100만 원도 개인적 사치를 부리느냐 가족을 살피느냐 기부를 하느냐 등 사용처에 따라서 효용가치가 달라지듯이 시간 역시 효용가치에 따라 짧은 시간도 아주 깊고 가치 있는 골든타임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간거지가 되지 말고 시간을 생산해 보자!


살다 보면 시간 부족을 호소하며 하지 못한 것의 이유가 시간일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우리의 삶이 시간이 충분하면 무조건 해내는가 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늘 시간 거지가 되어 허덕이며 시간과 세월을 탓하기보다 하지 않는 자신을 탓하는 편이 낫습니다.

미치도록 하고 싶어 하는 자신을 만들면 시간관리는 자동입니다.


분명히 시간이 없는데 해낸다면 시간을 생산해 낸 것입니다. '길이의 시간'은 정해져 있지만 '깊이의 시간'은 내가 의미와 목적을 깨닫고 간절함과 하고 싶어 하는 마음으로 실천하기에 따라 달려 있습니다.


수평의 시간이 아니라 수직적인 시간을 쓸 때 우리는 시간을 생산해 낸 효과를 누리게 되고, 제한된 시간 부족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살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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