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룰 사람은 벌써 자신의 목표를 말할 때 눈빛부터 다르다. 확신에서 나오는 눈빛과 어투는 때로는 가능성을 가늠하게 해 준다.
자신을 못 믿는 이유는 아마도 자신의 약점을 너무 잘 알아서 그리고 자신이 가진 강점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일 것이다.
아는 것은 믿음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자신을 아는 것과 상대를 아는 것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평생 배우고 확인하고 연구해야 되는 일이 아닌가 싶다.
알면 믿을 수 있기에
알면 몰라서 싸우고 극심히 손해 보는 일을 막을 수 있기에
알면 현실과의 격차를 실천으로 좁힐 수 있기에
아는 것이 그렇게도 필요하다.
더운 여름 길에서 라벨 없는 음료수 병을 주웠다고 해서 바로 뚜껑을 열고 들이키진 않을것이다. 아무리 목이 말라도 언제부터 있었던 건지 누가 놓은 건지 유통기한이 지났는지 안 지났는지 어떤 음료 인지도 모르는데 선뜻 집어 들어마실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랬다가는자신의 무지함이 빈 용기와 함께 후회라는 결과로 돌아올 가능성이 아주 크기때문이다.
그렇다면 믿음은 어디에서 올까?
믿음은 정체를 아는 것에서 온다.
우리는 자기 집 냉장고에서는 아무 의심 없이 음료를 꺼내어 마신다. 잘 알기 때문이다. 단순히 음료뿐만 아니라 자신에 대한 것도 그러하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면 나에 대한 믿음도 약하디 약할 수밖에 없다. 뭘 하려고 해도 내가 쉽게 꺼내지지 않는다.
안다는 것은 정체를 아는 것이고 다른 말로는 정체성이 있다는 말이다. 자신을 아는 정체성이 있다면 자신에 대한 믿음 즉, 자신감도 있다. 자신감은 자신이 있다는 느낌, 내가 존재한다는 느낌 그리고 자기 확신이 있다는 뜻이다. 내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정체를 알 때 자신감도 생긴다. 다른 사람은 어떤지 내 친구는 뭘 잘하고 못하는지 줄줄줄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말해보라고 할 때 우물거리게 된다면꼭 자신과 만나는 시간을 가져봐야 된다.
알지 못하면 믿지 못하게 되고 확신이 없는 관계와 일들은 깨지게 된다.
믿음과 확신은 아는데서 오고
믿음은 모든 일의 위대한 시작점이 된다.
확신은 목표를 이루기 전부터 이뤄서 도착할 때까지 최고의 연료가 되어주며 실천을 통해 실체가 되어준다.
성공에 대한 정의와 기준은 각각이겠지만
적어도 보편타당하게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에 하나는 자기 확신이다. 그들은 모두 자신과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수준 이상의 지식과 통찰이 있었고 그로 인해 <자기 확신>이라는 확실한 믿음이 탑재되어 있었다.
자신의 비전과 목표를 확실히 믿는 사람만이 제대로 실현할 수 있다. 자신을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