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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 짧은 단상 I 연강 15기 1진 20주년 기념 답사

by 노완동 Feb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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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없었는데 그 자체로 박진감이 넘친다.

덕분에 대강의 스토리도 머리에 들어온다.


그들의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그들이 가장 잘하는 것을 보여준다.


그들을 우리로 바꾸어도 무리가 없을 거 같다.


D. 2024.08.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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