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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서먹한 사람과 차에 단 둘이서
xx야. 올해는 각자도생이다
대기업 계열사(무늬만) 김차장 두 아이의 아빠이자 외벌이 가장 은퇴까지 정확하게 절반을 달려온 40대 아저씨 어느 흔한 직장인 김 차장의 이중생활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