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동 미디어 월
조각은 항상 무채색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버린 한국적 팝조각가 김경민 작가님
요즘은 여기저기에서 많이 볼 수 있어서 늘 반갑습니다.
워낙 독특하기 때문에 눈을 순간 사로잡습니다.
유쾌한 조각들이라 보기에도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작가님의 작품을 더 많이 보면 좋겠습니다.
김경민 작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youngminkim_artist/
▲ Wonderful day, 80x21x52cm, acrylic on bronze, 2016
▲ 사랑의 기념비 (edtion100) 21x21cm, acrylic on bronze, 2015
▲ what are you doing now, 154x45x74cm, acrylic on bronze, 2016
▲ nice shot!, 40x25x60cm, acrylic on bronze, 2016
▲ 내 사랑 붕붕, 75x25x57cm, arcrylic on bronze, 2016
▲ 여행자, 120*180*420cm.청동, 우레탄도장, 2016년
▲ good-morning, 220*90*420cm, 청동, 우레탄, 2012년
멋진 작품들입니다. 왜 이런 작품들이 적었는지 그게 다 이상할 정도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회사 주변이나 집 주변에 멋진 조형 작품을 발견하시면 밴드에 올려 주세요.
그 지역을 탐방해서 산책 루트를 짜거나 추후 워크숍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s://band.us/n/a2aaA98e4dx7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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