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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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
윤동주, <병원> 中 .윤동주의 시는 언제나 마음을 뻐근하게 한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웠다는 이 사나이의 마음 속이 얼마나 치열했을지 자꾸 짐작하게 되기 때문에 .아프지 않아도 될 사람이, 부끄럽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자꾸 아프고 자꾸 부끄러운 것에우리는 부끄럼을 느껴야한다.
오늘을 살아내려 글을 씁니다. 매일을 살아내는 모두에게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