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대행 수주경쟁력-네번째

안전전략

by 국박사

행사대행(공공부문) 수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 4번째 칼럼입니다. 바로 안전전략입니다. 최근에 거의 모든 행사대행 평가에서는 안전관련 배점(10점)이 의무화 되었습니다. 그만큼 행사와 안전은 서로 밀접한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안전전략은 특별할게 없습니다.


그렇기에 안전전략의 평가에서 변별력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평가위원의 대부분들이 안전쪽에는 전문지식이 없습니다. 보통 안전이라하면 경호업무로 한정해서 생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행사대행을 처음 시작했을 10여년 전의 행사제안서의 안전부분을 10여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살펴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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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제안서는 11년전 2008년 제안서의 안전전략입니다. 10년이 더 지났지만 지금도 안전전략은 위 내용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실 안전전략이 특별할게 없는게 더 큰 고민입니다. 안전은 제안보터 실행때 더욱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기에 그렇습니다.


안전쪽의 비전문가들에게 비슷비슷한 우천시, 관객동선, 화재, 의료 등의 안전대책에 대한 전략으로는 경쟁업체와 차별화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그 차별화 방법에 대해선 기획자들의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눈에 띄는 안전전략이 수주에 매우 중요한 시기가 도래한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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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안전롼리의 정량평가 부분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책임자를 지정해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정량적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행사안전에 대한 내용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향후 별도로 다시 이야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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