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와 침대
오늘은 정말로 주말 같았다.
아침 먹고 동생이 갑자기 일이 생겼다며 빡쳐 해서 원래는 카페 가서 공부하려다 타코를 먹기로 결정했다. 운이 좋게도 우리 집 가까운 곳에는 맛있는 타코집이 있다.
동생은 맥주를 마시고, 나는 환타(파인애플맛)를 마셨다.
그러면서 직장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는데 나는 위로를 잘할 자신이 없어 듣기만 하였다.
사실 동생은 건강까지 잃어가며 주말도 없이 일하고 있어서였다.
<타코집에서의 만찬>
그러고서 집에 오고나서는 인강을 보다가 잠들어 버렸다.
잠은 꿀잠이었는데 꿈 속에서 뭐라고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 뭔가 중요한 내용 같았는데...
그리고 지금 바로 인강을 마저 듣고 저녁을 먹은 상태다.
정말로 여유로운 하루였다. 이후에는 헬스장을 가든 인강을 더 듣든 하루를 잘 마무리할 것이다.
여러분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기를.
힘들 때 위로가 되어 줄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