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소감 !
길 거라고 생각 했던 제빵 수업이, 8월 내로 모두 끝나버렸다.
그동안 제빵 멤버들과 함께 다른 멤버의 따님 카페에 들르거나, 식사하고 대화를 나누며 재미있게 보냈다.
그리고 한참 동안 나는 제빵과 떨어져 있던 것 같다. 실기를 보려면 제빵 영상을 많이 보고, 필기에 옮긴 실기 과정들을 부단히 외워야만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아직 제과 제빵 실기 등록을 망설이고 있거나, 자격증을 따길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이런 공정을 전부 기억하고 있어야만 하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빵마다).
나는 머리가 별로 좋지 못해서 맨날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동안은 미뤄만 왔지만 거의 집에 쌓여 있던 학원에서의 빵들이 소진되어 가고, 실전을 연습하는 동시에 필기도 영상과 함께 봐야겠다.
참고로 제빵보다 제과가 어렵다고 한다. 나는 어이 없게도 쇼트닝을 잘못 사서 대량으로 사버렸다. 반품할 수도 없게 주소지를 뜯어버려서...제과도 다녀야 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아무튼 간에 매주 올리기로 약속한 상태이지만, 콘텐츠도 내가 무얼 해야만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연습을 하고 나면 올리겠습니다.
모두 그 때까지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