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배기와 스위트롤배기와 스위트롤
안녕하십니까. 봄꽃 화성입니다.
오늘은 제빵 클래스 11일 차 꽈배기(단과자)와 스위트롤에 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많은 빵을 배웠습니다만, 이 두 가지를 배울 때는 의외로 어려운 점들이 많았습니다.
기름도 써야 해서 조심해야 하고, 성형하는 방법도 약간 예쁘게 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조원들이 함께 계량하고, 분할하고 둥글리기 기법도 조금씩 익히면서(둥글리기가 제일 걱정입니다. 제겐 너무 어렵습니다ㅠㅠ), 천천히 팬에 꽈배기와 스위트롤을 올렸습니다.
크림이 없는 스위트롤은 맨 풀빵 느낌입니다.
반면 갓 튀겨 낸 꽈배기는 옛날 꽈배기 느낌이 그대로 납니다. 여기에 설탕을 묻히면 시중에서 파는 꽈배기가 되는 것입니다.
꽈배기 사진은 아쉽게도 찍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목의 헤더 사진대로 꽈배기를 성형 후 튀겨내면 그대로 갈색의 예쁜 색깔인 꽈배기가 나옵니다.
순식간에 다음 주 이틀 정도 후면 학원의 과정이 모두 수료됩니다. 그다음에 집의 냉장고에서 빵이 다 사라지면 스스로 제빵 연습을 해야 할 차례입니다. 꽤나 긴장됩니다만 다음 주 마지막날은 대망의 소시지빵이라고 합니다.
맛있는 빵을 구워 주변에 나눠주고 싶고, 이미 한 차례 그랬습니다.
과연 제빵 기능사에 얼마나 지나야 합격할지 모르지만, 분명 제빵이란 경험은 제 인생에 있어 드문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맘 같아서는 제과도 듣고 싶은데 제빵을 우선 통과해야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미루고 있습니다. 미래에 제빵사를 꿈꾸는 모두들,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이만 여기서 글을 마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