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 대한 說, 잡행성 탐험하기

잡리뷰 채널에서 면접 볼 회사의 정보를 분류하는 나만의 방법!

잡행성? 들어보신 적 있으시죠?

사실 저도 몇 년전...3~4년 전에는 잡리뷰를 신뢰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이러한 생각을 바뀌게 된 계기가 이직을 준비하면서 시작되었죠.


실제로 면접을 다녀오고, 리뷰를 살펴보면 50~80%는 객관적인 정보가 보이더라고요.

미리 알고 갔더라면?

조금은 에너지 소모를 줄일 수 있었을 것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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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행성을 살펴보는 순서!


잡행성...실명을 거론하면?

잡플래닛! 잡플래닛을 먼저 찾게되는 이유는 단 하나죠.

블랙기업이라고 볼 수 있는 곳을 피하자는 것이죠.


아무리 직장이 힘든 곳이고, 사람이 힘들어도...

그래도 결국 내가 버텨내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어떤 극복 후기도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마인드 컨트롤이 어려운 곳에서는 일을 잘 하고..시간이 지나도

결국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걸쳐입는 상황과 비슷한 것 같았어요.


채용포털 공고를 열고, 세부 내용을 살펴보고

바로 잡플래닛 앱을 실행합니다.



1. 면접후기를 챙겨봐요.

면접후기를 살펴보는 이유는요.

아무래도 근무자 리뷰는 평점 조작도 가능하고, 실제로 만족하는 분들은 정말 평정심을 잘 관리하는 사람들일 수도 있기에 나와 같은 상황조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면접후기에서도 면접관의 태도, 질문의 방향성이 업무와 조직문화 핏에 맞는지 유무를 살펴보는지 단순 심드렁한 느낌으로 물어보는건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나와 맞지 않는 언행의 단서를 발견하면?

역시....그곳은 면접을 가서 꼼꼼하게 검증하고 자신만의 기준을 믿어야 합니다.

혹시나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생각할게 아니더라고요...

자신의 촉을 믿어야합니다.



2. 직원리뷰 평점 낮은 것부터 살펴봐요.


다음으로 확인할 내용은 직원리뷰에요.

직원리뷰는 5점~1점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데요.

저는 최하점을 먼저 살펴봐요.


아무래도 5점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지는 것 같았어요.

하나는 회사가 너무 잘 맞아서 어떤 것도 다 좋게 보이는 유형

다른 하나는 정말 평범한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이해할 수 있도록 직설적인 표현하는 유형


이 두 가지를 살펴보면, 낮은 평점에 불만이 가득찬 것으로 보이는 것도

두세번 읽다보면 나름의 맥락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잡행성에서는 평점을 그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잡행성에서 평점을 그대로 진실된 이야기로 받아들여지면 안됩니다.

이것은 평점의 높고 낮음을 떠나서 자신만의 기준을 정하고 바라봐야 합니다.

그게 어려울 경우, 자칫 나의 판단력이 점점 댓글에 의하여 이끌리는 소모전에 빠져들거에요.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 방법은...


지난 면접경험을 긍정/부정으로 분류해보고,

이전 재직한 회사와 문화를 비교하면서 매칭해보는 것입니다.





■ 다양한 채널/플랫폼도 살펴봐야 안목이 넓어져요!


잡행성만 바라보기에는 너무 정보가 제한적일 수도 있어요.

그렇기에 해당 채널의 정보를 재분류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정보를 열람하고 분류해도 이전 자료와 비교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잡플래닛 (잡행성)을 통해서 자료를 파악하고,

이를 더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블라인드 앱에서 회사명 검색 및 재직자 질의응답을 유도하는 질문으로

세부 정보의 단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블라인드에서는 쪽지 보내기로 재직자와 소통할 수도 있기에

잡플래닛에서 파악한 정보를 간소화해서 핵심적인 질문을 구성하고 질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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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정보를 파악하고

면접장에 들어가도..


역시...완벽한 지식이 없는 것을

현장에서 경험하는데요.


그래도 ...

돌다리도 두드려서 건너는 것이 중요하니

한 번 체크하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