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 대한說, 회사 대표님이 직접 포지션을 제안한다?

면접제안은 대표님이라고 소개한 분인데, 막상 면접장에는 다른 분이 있었다

어느 날, 리멤버에서 면접 제안이 왔어요.

사실 요즘 느끼는 것은 원티드, 사람인, 잡코리아 제안 오는 것보다

리멤버로 제안 받는 것이 승률이 좋은 것 같았어요.


(요즘에는 채용 담당자들이 잡플래닛을 통해 공고 접수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들 하더라고요...)

아무튼 ...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리멤버 안내를 받고 접속했어요.

누군가 면접을 제안했다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기분이었죠.

면접설-001.png


제안 내용은 회사 대표님이 직접 작성하는 내용으로 적혀있었어요.


'와....진짜 회사의 대표님일까?'

'대표님이 직접 직원을 이렇게 구할정도면 열정이 높은 회사겠군!'



이렇게 생각했던 순간,....

순진했던 것이었죠..



이직제안_1.jpg




사실은 이렇습니다.


처음에 대표님이 직접 제안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화상면접 'ZOOM' 에 접속했는데요.


알고보니...

대표님이 면접관으로 나온 것은 맞지만..

알고보니 ..... 임원 한 분이...대표님이 보낸 것처럼 작성해서 제안하고

수락한 사람을 보고해서 일정을 잡았더라고요.


아......참....

그래서인 어쩐지..제안을 주셨는데

자기소개랑. .지원동기 등 이런 비슷한 것을 물어봐서..


제안주신 분이 ...

지원동기를 물어보는 황당한 상황은 무엇일까? 생각했죠...


여타 다른 모든 회사가 잘못 접근하는 것이...

제안을 했으면...지원자의 어떤 점이 회사와 맞다고 생각했기에

제안을 했다고 여겨지는데...역으로 왜 우리 회사에 지원하는지..

이런 것을 물어보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해요.



제발...제안을 하면

왜 지원했는지 묻지 말아라...

너희가 제안 했자나!!!!!!!!!!!!!!!!


아무튼...


대표를 빗대어 제안 메시지를 보내는..

환상 후광효과는 제발 제 발...

그냥 진실되게 접근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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