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대한 생각
2016년 9월 13일 일기
"병호는 이미 충분해! 넌 디자인경영이야!"
관계가 생명수라고 이야기해주신 윤정구 교수님 말씀대로 용기 내어 찾아뵌 나건 교수님! 영어 준비의 어려움도, 진로 준비의 어려움도 깔끔하게 해결해주시며 밥 사 줄 테니 자주 오라고 해주셨다. 아~ 힘난다!! 감사해요!
오늘도 다짐하게 되는 것은, 내가 받은 대로 후배들에게 흘려보내는 사람이 되겠다는 것.
#잊지말자스승의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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