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대한 생각
2021년 11월 11일, 경남대학교 공동체지원단은 경상남도 마을기업 컨설턴트 정책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마을기업은 기업가 역량, 비즈니스 모델, 팀 빌딩 3가지가 핵심이라는 점을 알게 됐습니다.
아쇼카재단 창립자 빌 드레이튼은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 사회적 기업가가 아니라, 사회적 기업가가 운영하는 조직이 바로 사회적 기업”이라고 했습니다.
기업가 정신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잘 표현한 문장이라 생각합니다.
역량 있는 오너십의 기업가, 온택트와 플랫폼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지역 소멸과 기후 문제를 선언할 수 있는 팀 빌딩을 위해 담당기관,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의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힘쓰자는 마음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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