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79

20250317/월/꽃샘추위

by 정썰
#안세영

79번의 랠리라니.

한 점을 위한 일흔아홉 번의 최선.


‘반복에 지치지 않아야 한다.’

전영오픈 우승을 탈환한 셔틀콕 여왕이 요즘 꽂혔다는 말. 내 가슴에도 꽂혔다.

리스펙!!! 관록의 스물셋.

keyword
이전 15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