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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하게 되는 경우

by Master Seo Mar 22. 2025

퇴사는 번거롭니다.

새로운 회사를 찾아야 하고, 그동안 마음고생을 해야 한다.

그래서 회사를 잘 찾아야 한다.

적자인 회사, 작은 회사를 가면 안 되는 이유.



<1> 회사가 계속 적자인 경우 가지 마세요

<2> 대기업 합격한 경우 무조건 가세요.




<1> 회사가 계속 적자인 경우 가지 마세요


직원을 내보내야 한다.

법정 관리가 되기 전에 직원을 먼저 내 보낸다.

이젠 회사에서 팀원 2명을 내보내야 한다고 했다.

팀원 5명,  당일 외근 2명.

팀장이었던 나는 누구를 내보낼지 정해야 했다.

남은 직원 3명과 회의실에 모여 사다리를 그렸다.

전화로 외근 직원에게 이야기하고, 사다리를 탔다.

명예 퇴직금은 지불한다.



명예퇴직을 시키는 경우.

회사에서 6개월어치를 지급한다고 한다.

신청받는다.

신청 후 퇴사한다.

이후, 다른 회사를 알아봐야 했다.

다행히 퇴사날 예전 동료인 팀장이 전화 와서 바로 이직했다.

인맥도 하나의 방법이다.



만약, 이직했는데 회사가 계속 적자이면, 이력서를 넣고 이직 준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 갑자기 퇴사할지 모른다.

물론,  안 좋은 소문은 계속 납니다.

30대이면 이직이 수월합니다.

40대이면 이직이 조금 힘듭니다.

50대이면 이직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실력이 있어도 그렇습니다.




<2> 대기업 합격한 경우 무조건 가세요.


중소기업 다녔다.

팀장이다.

대기업에 운 좋게 합격했다.

처음엔 안 가려 했다. 중소기업 팀장이 안정적인 듯 보였다.


대기업으로 이직했다. 성과급이 나온다.

부모님, 가족 병원비까지 회사에서 나온다.

등록금이 나온다.

대기업의 복지.

이건 연봉보다 더 좋다.



대기업 복지 누리는 법 , 대기업 자회사로 이직하세요 편 보세요.


https://brunch.co.kr/@topasvga/4326



https://brunch.co.kr/@topasvga/436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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