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gozak May 12. 2021

너는 나의 뮤즈

: 감정의 찌끄레기

너를

보고 듣고 부르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내 삶에 내리는 단비와 같아


그래

기껏해야

고작 이런 흔해 빠진 감상뿐이지만

작가의 이전글 단순한 논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