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기에

아빠투툼 (appatutum) 미발매곡

by 여행충 투툼이
103264985_2578782975707047_8753690110543625451_n.jpg 2010 작품


작사: 아빠투툼 작곡: 작자미상 노래: 아빠투툼




음악듣기




밤하늘을 밝게 비추고 있는 보름달안에

살고 있는 파란토끼와 분홍토끼는 정말로 사랑했을까?

웃게해줄께 라는 말로 님이 되었던 우리는

꺼져줄께 라는 말한마디로 너무도 쉽게 남이 되어버렸어

아직도 내 모든것에는 니가 묻어 있어 지겹게도

덕지덕지 붙어있는 너의 흔적을 떼어내기가 힘이들어


너무도 해맑았던 너의 그미소도

어디를 가나 기억을 부르는 너와의 추억들도(너무아파)

나를 포근히 안고 사랑해주던 너의 따뜻한 품도

이제는 그 모든것들이 아픔으로 가슴에 남아

나도 모르게 아직도 들려보는 우리의 아지트도 아직도(아지트도)

바보같이 너와의 우연을 기다리나 왜이리 바보같나

너는 분명히 나 아닌 누군가와

어디서건 웃음을 나누고 또 다른 추억을 만들텐데(보고싶어)



사랑했기에 널 보고 싶었고

사랑했기에 집착을 했나봐

사랑했기에 모든걸 알았고

사랑했기에 난 너무 아팠어


사랑했기에 용서를 했었고

사랑했기에 변하길 바랬어

사랑했기에 미래를 꿈꿨어

사랑했기에 사랑했기에



그 누가 말했던가 시간이 약이 될 거라고

잠이 덜깬 눈으로 출근을 하며 지나가게

되는 너의 그 집앞 창문가는 아직도 변함없이 그대로

8시만 되면 울리던 핸드폰을 바라보며 눈물 흐르고

하루에 수십번씩 확인했던 메신저 삭제여부도

그렇게 매일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면서 기다리고 또 기다려

너도 나처럼 힘들거라는 이기적인 착각을 하며

언젠가는 다시 날 찾을거란 바보같은 기대해

그렇게 단 하루도 널 버리지 못하고 너 떠난 그 시간에 멈춰살아

가끔은 널 잊고 웃는 나를 발견하면 어느새

다시 밀려오는 씁쓸한 나의 감정을 어떻게

달래주어야 하는지 아무것도 맘대로 할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도 싫어 미치겠어



사랑했기에 널 보고 싶었고

사랑했기에 집착을 했나봐

사랑했기에 모든걸 알았고

사랑했기에 난 너무 아팠어


사랑했기에 용서를 했었고

사랑했기에 변하길 바랬어

사랑했기에 미래를 꿈꿨어

사랑했기에 사랑했기에



밤하늘을 밝게 비추고 있는 보름달안에

살고 있는 파란토끼와 분홍토끼는 정말로 사랑했을까?

웃게해줄께 라는 말로 님이 되었던 우리는

꺼져줄께 라는 말한마디로 너무도 쉽게 남이 되어버렸어

아직도 내 모든것에는 니가 묻어 있어 지겹게도

덕지덕지 붙어있는 너의 흔적을 떼어내기가 힘이들어



사랑했기에 널 보고 싶었고

사랑했기에 집착을 했나봐

사랑했기에 모든걸 알았고

사랑했기에 난 너무 아팠어


사랑했기에 용서를 했었고

사랑했기에 변하길 바랬어

사랑했기에 미래를 꿈꿨어

사랑했기에 사랑했기에



밤하늘을 밝게 비추고 있는 보름달안에

밤하늘을 밝게 비추고 있는 보름달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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