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이 19살때 혼자 미국에 1년 공부하다왔다
애아빠는 애가원하면 대학까지 보내주려고 마음먹고있었다
나는 그때 우리딸과 영영 이별하는 줄 알고
몇날몇일을 몰래 울었네
내 주변 보니까 외국 나간 자식은
1년에 1~2번 보더라고
그렇게치면 우리딸을 이제100번도 못보고 죽나
그렇게 생각이 들더라고
다행히도? 딸은 미국에 1년만 있다가 귀국했다
할수만있다면 평생 끼고 살고싶은 내딸
지금은 딸은 경기도에 나는 대구에.
이정도 거리도 사무치는데
자녀가 해외에있는 부모들 마음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