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한 나
수업공간 오픈이 오늘인데
청소할 건 너무 많고
필요한 물품도 많다
배송비로 거의 30만원을 들였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책상 때문에
일정이 틀어졌다
불안함에 속이 타들어간다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음 반
한 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마음 반
삶을 변화시키기로 결심하고 제주에 살고 있다. 오늘의 나를 관찰 한다. 깊숙이 들여다 보며 진정한 관심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