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허병민 Jan 02. 2024

Just do it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2024년 광남일보 신춘문예.


똑같은 영화평론을 투고했고,

똑같이 최종심에 올랐다.


https://t.ly/Dj4y6 

https://t.ly/uQ40U

    

해당 영화평론을 포함,

2000년대 중반에 써놓은 영화평론이

사실 하나 더 있다. 

2025년을 기약해봐야겠다.  

   

그간 '동시대성' 때문에 

그냥 묵히고 있었는데,

묵히면 뭐하노. 

    

2004년에 문학평론(무등일보)으로 등단했으니,

2025년엔 영화평론으로 등단해봐야겠다.


Just do it. 

작가의 이전글 신춘문예 2관왕, 실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