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에 찾아온 네 번째 생각성장
아내의 생일은 5월 16일이고 내 생일은 4월 28일이다.
아내의 생일과 내 생일은 음력생일 4월 3일로 음력생일이 같다.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는 모 가수는 내 세 번째 생각성장에서 결정적인 순간들에 나타났다.
그 유명 가수의 생일도 5월 16일이다.
지금까지 내가 겪었던 경험을 함께 들어주었던 두 친구가 있다.
이 친구 둘 모두 2023년 5월 16일 날 아이가 태어났다.
한 친구에겐 남자아이가 다른 친구에겐 여자아이가 태어났다.
그리고 세 번째 생각성장을 하던 당시에 도움이 되었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의 생일은 6월 15일이었다. 6월 15일을 거꾸로 보면 5월 16일이 된다.
5월 16일의 거꾸로 답게 6월 15일이 생일이었던 친구는 아주 짧은 만남이었지만 강렬한 역할을 하고 떠났다.
세 번째 생각성장 때 겪었던 인문들과의 공통점이 바로 5.16이라는 숫자의 공통점이 있었고 신기하게도 4번째 생각성장이 일어난 날도 5월 16일었다. 5월 16일 어떤 의미의 날인지는 아직은 모르지만 명확하게 연결되어 있음만큼은 느낄 수 있었다.
내 네 번째 생각성장을 이끌어 냈던 22년 5월 16일 08:00시에는 그동안 갖고 있던 물리학에서 말하는 양자역학의 입자와 파동의 중첩, 0과 1의 중첩 등 양자적 상태에서 나타나는 중첩현상에 내가 경험하는 경험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그 실마리에 대한 고민에 답을 찾으면서였다.
이때 당시 내 생각 속에서 찾고 있는 질문은 이랬다. '파동은 입자이고 입자는 파동'이다. 그럼 '입자와 파동의 중첩은 어떤 상태? 또는 의미'가 있는가,라는 질문이었다.
나는 물리학에서 말하는 원자의 주위에 전자가 표시된 그림을 상상하며 그 전자의 상태가 파동이면서 동시에 입자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려면 양성자 주변이 아닌 양성자 중심에 있어야 더 잘 맞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나는 내 머릿속에서 임의로 전자를 양성자 중심으로 위치를 바꿔놓았다. 그리고 그 속성을 본래 파동이지만 구심점에 있으니 입자상태로 유지되는 모습이 저절로 그려졌다.
그 순간 원운동의 특성이 느껴지고 또 보이고 또 구조적으로 이해가 되었다. 0과 1의 중첩, 입자와 파동의 중첩, 성장과 보호의 중첩 그렇게 계속 중첩이라는 표현이 되는 그 중첩이 다른 표현으로 원운동이었던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모든 운동은 하나의 원운동에서 두 개의 입자와 파동이란 결과를 얻는다. 반대로 하나의 하나의 운동에서 입자와 파동이란 두 개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원운동이어야 가능하다.라는 것을 비로소 나 스스로 궁금했던 질문에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그 순간 나를 감싸고 있던 퍼즐이 완성되었다는 느낌을 받았고, 나에게 영감을 주었지만 특별한 연결고리를 찾지 못했던 인물들이 사실 5월 16일이라는 숫자로 연결된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나에게 펼쳐진 새로운 키워드는 '원운동'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