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마 피게의 150주년을 기념하는 하우스 오브 원더스 전시
오데마 피게의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여 뮤제 아틀리에는 영구 소장품과 함께 브랜드의 역사와 시계 제작의 한계를 뛰어넘는 데 기여해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되짚어보는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방문객은 7개 단계에 걸쳐 1875년부터 오데마 피게와 발레 드 주(Vallée de Joux)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남성들과 여성들을 만나볼 수 있다.
1907년에 지어진 매뉴팩처 본래의 아틀리에를 참고하여 만든 "하우스 오브 원더스"는 방문객을 오데마 피게 세계의 중심부이자 집으로 초대한다. 몰입감과 재미를 선사하는 경로는 관람객을 한 방에서 다음 방으로 여정을 떠나도록 안내하여 초상화 갤러리에서 공개되지 않은 기록 보관소를 발견하고 여러 놀라운 경험 속에서 숲을 통과하게 된다.
완전한 시계를 조립하는 데 필요한 부품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특화된 작업장들에서 각 부품을 생산하던 에타블리사주(Établissage) 초창기부터 오데마 피게는 협업과 개인의 재능을 늘 가치 있게 여겨 왔다. 이와 같은 정신으로 "하우스 오브 원더스"는 오데마 피게의 성공에 기여해 온 여러 세대의 시계 제작자들과 장인들을 조명한다.
시계 제작 전문가와 입문자 모두가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이 매력적이고 때로는 감동적인 전시는 2026년 말까지 열리며, "하우스 오브 원더스"의 다른 변형 전시는 2024년 5월 상하이와 11월 두바이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뮤제 아틀리에는 처음으로 천문학과 시계 제작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설치물을 통해 오데마 피게 재단의 활동을 선보인다. 창립자 홀에 위치한 이 대화형 전시는 전 세계에서 펼치는 재단의 활동의 영향을 보여주며, 방문객에게 시계 제작의 영역을 넘어 오데마 피게의 환경 및 사회적 참여에 대한 특별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오데마 피게 재단은 1992년투버 80여 개국에서 2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지원해 왔으며 환경과 사회, 교육 분야에서 활동하며 모든 사람이 회복력 있고 자립적인 공통체의 일원으로서 각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뮤제 아틀리에는 4월에 "소재 성형 - 150년(Shaping Materials - 150 years)"으로 시작하는 세 개의 새로운 마스터클래스를 출시합니다. 참가 인원이 6명으로 제한되는 이 마스터클래스는 목요일 오후마다 진행되며, 시계 제작에 사용되는 다양한 소재를 소개하고 오데마 피게의 헤리티지 컬렉션에서 엄선된 작품을 통해 브랜드의 풍부한 역사로 참가자를 안내한다.
또한 4월부터 박물관은 8세부터 12세의 어린이들을 초대하여 시계 제작의 세계와 발레 드 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어린이들은 엄선된 시계들을 살펴보고 시계 제작자가 되어 칼리버 4302의 부품을 조립해볼 수 있다. 수요일 오후마다 그룹별 4명으로 구성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마스터클래스는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세계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어쩌면 미래의 시계 제작자들에게 영감을 줄 수도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로열 오크의 기원(Origins of the Royal Oak)"은 오데마 피게의 가장 상징적인 모델인 로열 오크를 기념한다. 참가 인원이 6명으로 제한된 이 워크숍은 5월부터 금요일 오후마다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케이스와 칼리버 4302를 조립해 본 후 로열 오크의 상징적인 장식 기법들을 직접 시도해 볼 기회를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