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거북손이의 육아 스케치 No. 3
사이좋게 있는 모습 간직하고 싶어 그렸어. 그림 문외한인 엄마의 작업은 느리고 조악하지만 드로잉 할 때면 너희가 어떻게 생겼는지 얼마만큼 컸는지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기쁘단다. 이제 눈을 감고도 너희를 그릴 수 있을 것 같아. 사랑해 얘들아. 너희에게 나무 같은 엄마가 되고 싶다.
2018. 05. 04 金 생후 2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