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부모와 자식
sapiens
나의 몸을 빌어 세상에 나온 너
너는 신이 주신 소중한 선물
20년을 함께 만든 추억들이
기억의 서랍 속으로 들어가며
이별을 준비한다
너.
는.
너만의 청춘의 세상으로
나.
나만의 노년의 세상으로
처음
걸어가는 길목에서
내가 걸어온 길을
걸어가는 너를
먼발치에서 응원한다
.
<그날> 출간작가
10여 년 동안 강사 활동을 했으며, 두 자녀의 성장하는 시간을 통해 내적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육아에서 독립 후, 독립출판, 전자책, 시에세이집을 출간한 50대 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