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nother time 자축인묘 Jun 13. 2024

정야사(靜夜思) 따라 해 보기

시작이 중요.... 도전!!!

오늘은 브런치 작가님 중 중국 문학 및 언어 쪽에 조예가 깊으신 소오생 작가님 구독 버튼을 눌렀습니다.


중국말 이라고는  간단한  인사말 (니하오, 쒜쒜 니 )만 알고 있지 아무것도 모르는 필자로서는 어떻게 보면 또 하나의 도전이 아닐까 싶다. 


작가님은 시낭송 매거진에도 참여 작가로 계시므로 첫회부터 탐색을 해 본 바로는 

가장 짧은 중국 시낭송은 정야사(靜夜思)이지 싶었다.

일단 작가님의 중국어 버전과 한국어 버전을  반복해서 들어보았다 한국어 버전은 내가 처한 상황이 이 시와 비슷하므로 감정을 넣어 진행을 할 수 있지만 


중국어 버전은 성조가 있어서 그런지 정말 어렵고 낭송을 할까 말까를 고민하게 만들기도 하였다.

그러나 첫술에 배부른 것 없고 시작이 반 이므로 일단 부딪쳐 보기로 했다. (아래 동영상 참조)

아무것도 없는 백지상태에서 시작하지만 

시작을 했으므로 언젠가는 끝이 보이도록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해 볼 계획입니다... 



오늘의 소재는 시낭송 따라 해보기로 정했습니다....

내일과 모래는 연재소설 준비 하도록 하겠습니다. 독자님들 항상 건강 챙기시구요~~^^


작가의 이전글 지금 이 순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