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비추는 거울이 된다
To. 혼자라는 이름으로도 흔들리는 마음속 매일 작은 선택으로 삶을 쌓아가는 당신에게
이 글은 나의 조용한 꾸준함도 누군가에겐 빛이 될 수 있다
Q.
최근에 나로 인해 누군가가 웃거나 위로받은 순간이 있었나요?
그 순간을 기억해 보세요
내가 모르는 사이에도
누군가에게 빛이 되고 있다는 걸요
The body.
종종 내가 빛나라면 대단한 성취나 완벽한 모습을 갖춰야 한다고 믿어요
하지만 진짜 반짝임은 하루하루 나를 돌보는 작은 선택에서 피어납니다
조용한 루틴, 따뜻한 말 한마디, 진심 어린 미소, 조용한 경청
그 모든 순간이 쌓이면 나도 모르게 누군가의 하루를 움직이게 하죠
그리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주변 사람들의 거울이 되어 그들에게도 빛을 전해줍니다
EP.
며칠 전 회사 후배가 말했어요
언니는 매일 아침 일찍 오잖아요
그 모습 보면 저도 더 움직이고 싶어 져요
그 말을 듣고 심장이 턱 내려앉았어요
사실 그날도 아침에 눈 떠서 운동하려고
운동복 입고 잠들었는데 늦잠 잤거든요
그런 날인데도 그 모습이 누군가에겐 꾸준함의 모습이었다니
그제야 알았어요
내가 생각하는 부족한 나의 루틴이
누군가에게는 충분히 괜찮은 모습일 수 있다는 걸요
나는 몰랐지만 매일 조금씩 쌓아온 작은 선택들이
누군가의 마음에 나도 해볼까?를 심고 있었던 거예요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요
누군가를 의식하지 않아도 당신의 조용한 루틴은
누군가의 마음을 환하게 밝혀주는 반짝임이 될 수 있어요
Emotion
오늘은 이렇게 마음을 다져보세요
나는 잘하고 있어
나의 작은 빛이 누군가에게 닿고 있어
내 안의 반짝임을 소중히 여기자
나는 따듯한 빛이 되어 주변을 밝히는 존재야
Music
아름다워 by. 스텔라장
매일의 나를 괜찮다고 말해주는 듯한 노래
가만히 듣고 있으면 내가 예뻐 보여요
Yoga
태양경배자세(Surya Namaskara)를 해보세요
하루의 시작을 환하게 여는 루틴 몸 구석구석에 생기를 불어넣어 나 참 괜찮다는 감각을 일깨워줘요
P.S 우리는 매일 쌓여가고 있어요 작고 다정하게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윤슬과 함께 걸어요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전 8시 서툴지만 반짝이는 YoonSeul의 글이 당신을 찾아가요
글 한 편의 감동이 당신 마음에 햇살 한 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좋은 감정이 오래 남으면 결국 세상도 조금 따뜻해진다고 믿으니까요
다음 장 힌트
9. 누구의 삶도 정답은 없다
그 사람처럼 살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내 마음은 왜 자꾸만 뒤처지는 기분일까요?